풀의 형태를 빛으로 표현하다
거실 천장에는 풀에서 얻은 선을 입체적으로 적용하고, 높이 차이와 라인 조명으로 형태를 드러냈습니다. 2층 서재의 벽과 계단 난간에도 같은 주제를 이어갔습니다.
뜰의 풍경을 집 안에 담다.

조금씩 마당을 가꾸며 편안하게 살아갈 집을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휴안재의 공간 구성을 바탕으로 규모와 실내 디자인을 조정하고, 검은 외관 안에 밝은 실내를 계획했습니다. 풀과 냇가, 꽃과 달의 모습을 천장과 벽, 조명에 담았습니다.
거실 천장에는 풀에서 얻은 선을 입체적으로 적용하고, 높이 차이와 라인 조명으로 형태를 드러냈습니다. 2층 서재의 벽과 계단 난간에도 같은 주제를 이어갔습니다.
거실 한쪽에는 나무와 돌, 항아리와 달을 함께 배치했습니다. 안방에는 냇가를 떠올리는 곡선 천장과 꽃을 담은 벽면을 두고, 주방은 밝고 화사하게 구성했습니다.
건축주가 화초와 나무를 심으며 가꾸어 갈 마당을 계획했습니다. 검은 외관과 현무암 담장으로 집의 인상을 정하고, 대문에는 이병기 시인의 「별」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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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집, 만들고 싶은 공간을 들려주세요.